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에른 마르스 욘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서형욱]] 해설위원의 말에 의하면 존슨은 자부심이 강하고 프로 의식 또한 좋아서 그동안 자기 관리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한다. 그래서 울산에 올 때만 해도 본인이 확고한 주전이라 생각하였지만, 하필이면 그 때 [[주니오르 네그랑|주니오]]가 역대급 폼을 보여준 것 때문에 벤치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현실은 그리 녹록치 못했다. [[김도훈]] 감독도 그걸 알아채고 꾸준히 이야기를 나눴으며, 단순히 한두 번이 아니라 1시간짜리 면담을 수차례 하였고, 면담 중 존슨이 감정이 차올라 눈물까지 흘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.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비욘 "즙슨"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. 어쨌든 이후 존슨은 매사에 열심히 하고 있고 그 결실을 보고 있다. [[울산 현대]]의 선수단 운영 방식은 유럽형에 가까워서 팀 훈련은 적당히 하고 선수 개인에게 몸 관리 책임을 맡긴다고 하는데, 존슨은 [[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]] 팀 닥터한테 연락해서 몸 관리 계획까지 짰다고 한다.[[https://youtu.be/pPFAA3QcsPY|#]] * 전형적인 [[저니맨]]이다. 커리어를 보면 알겠지만 한 팀에 딱 한 시즌만 머무르고 새 시즌마다 팀을 옮겼다. *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상한 기믹이 생성되기도 했다. 이유는 모르겠으나 귀엽다는 사람들도 있고 전술한 비욘 즙슨까지 해서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가 완성되었다. * 어릴적 별명이 이쑤시개였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